필리핀女性學

필리핀에 오시는 남성분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필리핀여성” 때문에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도 늘고 현지에서 필리피나와 동거, 결혼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점점 증가추세입니다. 이런분들에게 필리핀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에 대해서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선택의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실수의 확률이 높다라는 상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필리피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4-20 12:44
조회
1582
piercing

사진속의 바바애는 미국-홍콩-싱가폴을 거쳐서 다시 필리핀으로 왔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결정을 실수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홍콩에 헬퍼로 가는 것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염... 글 내용의 주인공이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에서 필리피나들과 이야기하면 정말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과연 " 문화적인 차이점 " 인지 아니면 " 젊은 필리피나들의 독선 " 인지 헤깔리기도 합니다. 며칠 전 친구하기로한 바바애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과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레이떼 출신으로 필즈의 "ㅋ"바에서 작년 처음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 체리, 처녀 " 였습니다.
이때 한국인 청년 (사진을 보니 한 인물 하시더군염) 과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그 분은 이 바바애를 위해서 체리값과 스테디 바파인비용 (거의 100,000페소 = 250만원)을 지불하고 본격적으로 교제를 하였습니다.

한국에 직장을 다니는 탓으로 오래 있질 못하고 한달에 한번씩 왕래을 하고 그 바바애는 낭군이 이제야 저제야 오시려나 하면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구 기다리고만 있었다고 하네염 ....
물론 생활비 도움도 받으면서염 ..

그러다가 그 한국청년이 왔어 만나고 있었는데, 우연히 다른 친구로 부터 사귀는 청년이 딴 바 걸과 같이  잤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그러자 그 바바애는 " 분노의 초 사이언 " 되어서 엉엉 울다가 한국 남자 친구를 다시는 안보겠다고 맘 먹구 다시 바에 나갔다고 하네염 ... 그러면서 " 난 이제 나쁜 여자가 될꺼야~ " 라고 맘먹구서
1. 혓바닥에 대빵 큰 피어싱 뚫기
2. 담배 막 펴대기
3. 손님들이랑 마구마구 놀기
이 친구는 나름 매력이 있어서 조퇴를 나가면 들어올 생각을 않하시더군염 기본이 3일~15일입니다.

을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매일 같이 바에 와서 " 내가 잘못했다. 밥만먹다가 빵맛이 어떨까 해서 한번 실수한거다~ "라구 눈물의 호소를 했지만, 만나주지도 않고 바에 오면 화장실로 도망가구 피해다니 했다구 합니다. 가만히 듣고 보니 기가막혀서

" 야~ 이제 그 남친을 이해해주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지 그러냐 ? " 하니
" 그놈은 빠루빠루(바람둥이) 새퀴야~ 시러시러 ... "
" 그럼 너는 맨날 손님이랑 놀러다니는데 그것 머냐 ? "
" 난 , 내일을 하는 것 뿐이야 ... 그 눔은 바람을 핀 거구 .... "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바걸 출신으로 단 한번의 실수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남자친구와 안정적인 스폰을 헌신짝 처럼 버리구  자신은 다시 바걸이 되어서 여러 남자들을 만난다는 것 ....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 알다가도 모를 필리피나들의 정서인 것 같습니다.

첫 남자, 첫 사랑에 대한 애증인가? , 철없는 필리피나의 속단인지 ? . 질풍노도의 시기의 반항인지 ... 도무지 모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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