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女性學

필리핀에 오시는 남성분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필리핀여성” 때문에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도 늘고 현지에서 필리피나와 동거, 결혼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점점 증가추세입니다. 이런분들에게 필리핀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에 대해서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선택의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실수의 확률이 높다라는 상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바바애의 영혼상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4-20 13:11
조회
1531
missingSoul

필리핀에 오랫동안 거주한 고수님들의 이야기 중에 바바애(=필리피나)들에 관한 신기하고 놀라운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오랫동안 머리속에 남은 것 중의 하나가 .....

" 모든 필리피나들의 부모는 암환자 이다 " 와 " 모든 바걸들의 영혼은 상실되었다 "라는 말입니다.

물론 정말 모두 100%는 아닐 것이지만 이 말은 " 나만 예외, 내가 만난 바걸은 예외 " 라는 편견을 없애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집니다. 일반적으로 필리핀 비키니바에서 일하는 바걸들의 스토리는 아주 비슷합니다.

1. 집안의 사정으로 일을 시작합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스토리들입니다.)
2. 처음엔 일이 무서워서 잘 적응이 안됩니다.
3. 좋은 사람도 만나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만납니다. (보호 본능이 깨집니다.)
4. 맘에 맞는 손님과 사랑?을 합니다. 그 사람이 날 이끌어줄 구원자 같습니다.
5. 사랑이 깨집니다. x1 , x2 , x3 등등 ( 횟수는 바바애의 미모에 달렸겠지염 )
6. 체념이 됩니다. 빨리 돈을 벌어서 그만두고 싶습니다.
7. 그래도 사랑을 가끔씩 기다립니다.

이번 방필 때 5단계에 입성?하신 분들의 손목 그은 자국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마음이 짠~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이미 "영혼상실"단계에 오신분들 입니다.. ....

다르게 좋게 표현하면 " 사랑을 더이상 믿지 않는 분들 " 이라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그런분들과 어울릴때면, 상대하기가 " 정말 어렵더군염 " 이분들을 상대하려면 내공 1~2갑자 ( 주, 내공1갑자가 60년동안 수련을 쌓아야 이뤄진다고 합니다.)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최소한 6갑자 이상의 내공이 있어야 겨우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분들은 아무리 예쁘고 맘에 들어도 " 더 이상의 상처 " 를 주지 않도록 스쳐가는 미덕을 발휘해야 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깊은 정"은 때로는 필리피나들에게 독(毒)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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